12월 셋째주 주말 : 사전점검12월 넷째주 주말 : 친오빠의 결혼, 입주박람회 12월 왜이렇게 바쁜거죠. 사전점검은 잘 끝냈고 넷째주 주말 금요일은 입주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지금 집에서 2시간쯤 걸려 갔습니다. 멀다멀어~~입주박람회는 신분증, 계약서가 필요합니다. 저는 계약서가 없어서 입주민카페 아이디, 채팅방입장으로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박람회에 입장전에 아파트 입주민인것을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뭐 여러가지를 줍니다. 끝날때쯤에 경품추천을 하니까 도장판도 주고..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3만원도 줍디다 ㅋㅋㅋ 박람회장에 다 있습니다. 줄눈, 나노코팅, 탄성코팅, 커튼, 음식물처리기, 층간소음매트, 가구, 전자, 조명, 중문, 인테리어...신축에 들어갈때 하는 모든것이 한곳에 모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