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사후적 개념 이미 물가상승이 발생해서 지나간것.
기대인플레이션 앞으로 물가가 올라갈것이냐 하는 심리.
이것을 꺾으려고 금리를 올리는것.
불확실성한 시대에 실탄을 모으는 것이 최고다.
나중에 투자시장이 열릴때 실탄을 쓰려면..
자산, 실물경제 (재화 서비스), 임금 상승.
저축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징.
먼저 저축을 하고 소비함.
효용 :
1. 보람 있게 쓰거나 쓰임. 또는 그런 보람이나 쓸모.
도대체 그런 지식이나 정보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것의 효용 가치를 그가 느낀 일은 물론 아니었다.
2. 인간의 욕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재화의 효능.
소비의 양과 효용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한달에 치킨10마리 먹는 것과 5마리 먹는것.
5마리 먹을때 그 한번이 너무 맛있다.
소비를 줄이면 한번 쓰는 소비의 효용이 크게 올라감.
실제로 소비를 줄인다고 해서 행복이 줄어들지 않음.
돈이 모이는 행복이 있음
애덤스미스
부자의 기쁨은 부의 연속성에 더욱 큰 기쁨을 느낀다. 왜 안쓰는 사람이 행복하냐. 내자산이 커지는것을 보면 기분이 좋고 뿌듯. 언제든지 살수 있다는 것을 알면 ..
쓰는사람은 안행복 : 쓰면 내자산 줄어드니까.
현대인은 누구나 우울하다. 소비로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나? 안됨. 그순간은 행복할수 있다.
(소비 : 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 분출) 순간적
공부, 운동, 저축은 세르토닌이 나온다. 내 고통이 들어간다. 고통이 들어가고 오는 성취감과 행복감이 지속적.
나쁜영수증과 좋은 영수증을 구분하는 방법.
한두달 후에 봐도 음 요거는 참 잘 썼어. 잘샀어 잘 먹었어. 느낌이 들면 좋은 영수증
아씨 이거 내가 냈나? 내가 먹었나? 이거 내가 사놓고 안쓰는데.. 당근에 팔아야지.. 하면 나쁜
소비전, 결제삼심제도
1심. 이게 진짜 필요한것인가? 없으면 안되나? (있어서 좋은게 아니고)
2심. 예산이 있느냐?
3심. 대체제는 없는가?
미리 해당 예산을 만들어 놓고 소비하기.
(외식 예산, 옷구매 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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