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을 마치고 대도시! (내기준에서는 광역시는 대도시)생활을 시작하고일을 또 해볼까해서 구직활동을 했다. 시골은 중등학교보다는 초등학교가 많아서 나의 전공을 잘 살릴수는 없었다. (영어중등정교사2급)전공과 무관한 초등학교기초학력강사, 협력강사 (초등수학을 가르침)그리고 어느정도 근접한 초등방과후영어강사로 재취업해서 먹고 살았다. 위의 일들은 시간강사라서 아이들키우면서 하기에 꽤나 좋았다 시골이라 그런지 시간강사 페이도 도시보다 더 좋았고. ㅋ하는일 대비 꿀이었다. 갑작스러운 이사로 실직을 하고 다시 이사후 정돈된후 구직활동을 했다. 이사-> 집정리-> 아이들유치원-> 학교 적응 ->구직 구직활동1. 교육청 인력 채용공고 확인먼저 교육청 홈피를 들어감.구인.구직 클릭학교인력 채용공고 학교에서 올린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