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4세
생일을 맞이하여
남편이
올해의 생일선물로
애플워치를 사주었습니다.
가격은 32만원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작년생선은
아이패드 11인치 ㅋㅋㅋ
올해는 애플워치
이로써
아이폰 11, 아이패드, 애플워치 se 2nd
애플사 제품 3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애플제품을 쓰다보니
서로 연동이 되고 해서
애플로만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ㅋㅋ
블로그 수익이 생긴다면 맥북을? ㅋㅋㅋ
제블로그 많이들 봐주십셔
애플워치
제품명 : Apple 정품 2022 애플워치 SE GPS 스타라이트 알루미늄 케이스, 스타라이트 스포츠 밴드 Regular, 40mm (MNJP3KH/A) / A2722
컬러 :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컬러 중 스타라이트를 골라봤습니다.
겉을 감싸고 있는 종이패키지를 열면
두개의 상자가 나옵니다.
하나는 실리콘 밴드가 들어 있는 상자
하나는 워치 본채가 들어 있는 상자입니다.
라지 사이즈와 미디움 사이즈 밴드가 두개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여자손목사이즈이니 m 사이즈를 꺼냈습니다.
컬러는 아이보리 색?
워치상자를 오픈하면
네모모양의 워치와
충전하는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애플워치 뒷면은 100% 재활용 소재 라고 합니다.
측면에는 길쭉한 버튼과 동그한 휠 두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본채 양쪽에
밴드는 옆으로 스스륵 밀어서 끼웁니다.
딸깍 소리가 날때 까지 끼워 줍니다.
실착 모습입니다.
갤럭시 워치는 남편이 차고 있어서 차본적이 있는데
갤워치에 비해 착화감이 훨씬 좋습니다.
애플 워치가 좀더 손목에 착 붙는 느낌
앵긴다? ㅋㅋㅋ 라는 느낌
일단 애플워치 개봉기는 어기 까지 입니다.
역시 애플 깔끔한 패키지
그리고 터치감
훌륭합니다.
애플워치의 기능은
한달 실사용후
한달 후기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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