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내가 산것들/ 이케아 추천템/이케아 재구매템

이케아에서 가구 2개, 

그리고 생활용품들을 사보았습니다. 

 

재구매템

 

이중 재구매템은 

 

칼라스 어린이 접시, 컵, 볼 6개씩 들어있습니다.  

각 2,500원

이 그릇은 가볍고, 식세기사용 가능, 전자렌지 가능합니다. 

칼라스와 베르코리

이스타드 지퍼백 3,500원 4,900원

필수템이죠. 가장큰거, 가장 작은거 사봤습니다. 

 

베르코리 양념통 9,900 원

 

이건 시어머니가 제가 쓰는 양념통보고 좋다고 하신게 생각나서 

어머님 드릴려고 또 샀습니다. 

 

이케아 생활용품

트로파스트 메시 수납상자 개당 8,000원

린니그 고무장갑 1,900원

행아 옷걸이 4,900원

기차놀이 27,900원

레일 24,900원

외베르메트 음식덮개3종 4,900원

푀르누프트포크 3,900원

유리닦이 2,000원

 

 

메시 수납상자는 아이들 장난감 정리용으로 4개를 구입했습니다.

린니그 고무장갑은 아이보리, 민트색이 섞인 고무장갑인데 

항상 마미손 핫핑크 고무장갑쓰다가 써보니

기분도 색다르고

마미손보다 팔쪽으로 덜 올라오고 고무가 좀 얇아 더 좋은것 같습니다. 

 

추천템

고무장갑, 유리닦이, 행아원목 옷걸이, 외베르메트 음식덮개(실리콘 덮개)

그리고 위에서 재구매한 아이템들 

 

추천합니당 ㅋ

 

 

배칸트 스베나룸

가구는 

서랍과, 진열대를 샀습니다. 

조립 포스팅은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설날경품

가구를 10만원 이상 두개를 샀더니 설날 이벤트 뽑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뽑은 향초와 지퍼백.

지퍼백은 내가 구매하지 않은 사이즈여서 아주 댕이득이었고 

초도 향이 애플민트 향이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이케아 향초는 집에와서 직접 켜보니 향이 그리 쎄진 않았습니다. 

향을 코에 대고 직접 맡아보면 정말 좋음. ㅋ